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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프채 전문 절도단 3명 검거
권영인
입력 : 2004.11.15 07:54
고급아파트 주차장에서 골프채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혐의로 부산시 문현동 43살 윤 모씨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윤 씨 등은 골프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승용차를 뒤따라가 주차된 차량의 문을 따고 골프채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시 일대 고급 아파트에서 140여 차례에 걸쳐 모두 5억원 어치의 골프용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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