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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또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면서 미국에서도 한류열풍이
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신경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LA 지역에서 활동중인 문화산업계 동포인사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 컨텐츠 분야에서의 성공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습니다.
또 우리 문화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 미국의 주류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터득한 성공의 비법을 국내 기업에도 전수해서 미국에서도 한류열풍이 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앞서 LA 시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도 문화산업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
: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한류 열풍이라 할 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분야에서 켄텐츠와 노하우를 공유한다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또 도산 안창호 선생 후손들을 만나 격려한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현지 동포 대표 35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4일) 밤 늦게 아르헨티나에 도착해 경제통상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남미 정상외교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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