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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동포 19명 영주귀국

허윤석

입력 : 2004.11.13 09:50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됐던 동포 19명이 오는 20일과 다음달 4일 영주귀국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0일 사할린항공 편으로 최경석, 김일순씨 부부 등 16명이, 다음달 4일에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김태봉 할아버지 등 3명이 입국합니다.

영주귀국이 시작된 지난 92년이후 지금까지 영주귀국해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천62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