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20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울진 6호기가 운영허가를 취득하고 처음으로 원전연료를 장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1월 착공한 뒤 4년여 동안 건설공사, 상온수압시험, 고온기능시험 등의 시운전을 거친 울진 6호기는, 과학기술부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성 검토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전문분과 심의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100만kW급 가압경수로형 원전인 울진 6호기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과 성능보증 시험 등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추가 시운전 시험을 거쳐 내년 6월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