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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호
입력 : 2004.11.12 19:51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 초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주변을 지나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유압호수를 연결한 뒤 최근까지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휘발유 등 14만3천리터, 1억6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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