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비난 발언으로 야기됐던 국회 파행이 정상화된
데 대해 "잘 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2일 오후 남미 3개국과 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앞서 청와대에서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이 의장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당정이 원만하게 의견조율을 잘 해서 국회를 정상화시킨 것은 잘된 일"이라며 "여야가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도 보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