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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최도술씨 징역 1년6월 원심 확정

손석민

입력 : 2004.11.12 14:41


대법원 3부는 기업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2억원을 모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6억1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대선 당시 손길승 SK그룹 회장과 부산지역 기업체 등에서 대선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은 뒤 이 가운데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