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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서민·중산층 병원'으로 거듭난다

조지현

입력 : 2004.11.12 14:27


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은 12일 비전 선포식을 갖고, 환자중심병원, 일류수준 진료, 한마음 화합을 경영 이념으로 내걸었습니다.

의료원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저소득층과 장애인, 무의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무료로 진료할 계획이고, 올해말까지 부지를 검토한 뒤, 오는 2009년까지 신내동 쪽으로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