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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사립학교법 개정돼야"

정명원

입력 : 2004.11.12 13:23


이해찬 국무총리는 12일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사립학교법 개정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은 뒤 "사학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재단이사회 구성문제는 민주성과 투명성,공공성을 높이는 쪽으로 개정되길 기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신행정수도특별법의 위헌결정에 따른 정책대안 마련과 관련해 "정부에 후속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헌재결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는 방안을 전문가와 국민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올해 말까지는 기본적인 방향을 잡고, 국회와 협의해 최종적인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