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통업계는 혼수수요와 겨울시즌 상품 판매 증가로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자원부의 '10월 유통업체 매출동향' 분석을 보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가정용품, 남성의류 등을 중심으로 혼수수요가 늘면서 일년전보다 2.1% 증가, 두달 연속 감소 뒤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상품별 매출은 명품과 여성캐주얼 부문이 5개월 연속 상승했고 가정용품, 남성의류, 잡화 등은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식품과 여성정장은 장기간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할인점은 계절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동기대비 3.2% 늘어나 7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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