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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입력 : 2004.11.12 06:38
중소기업 회장 일가족 납치사건의 용의자 두 명의 인상착의가 드러났습니다.
용의자 한 명은 서울 말와 경상도 사투리를 섞어 쓰는 30대 후반이고, 다른 한명은 오른쪽 귀 밑에 검은 사마귀가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1톤 냉동 탑차는, 현대 '포터'로, 차 번호가 '96서 32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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