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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11.11 19:51
<8뉴스>
대검 중수부는 김석원 쌍용양회 명예회장에 대해 쌍용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계열사 재산 3백억원대를 횡령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회장은 50억원대의 부동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숨겨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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