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50대 남성, 부인 흉기로 살해한 뒤 자살 시도

박정무

입력 : 2004.11.11 16:32


11일 낮 한시쯤 경남 마산시 가포동 50살 아모씨 집에서 아씨의 부인 44살 김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아씨는 제초제를 마신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현재 중탭니다.

경찰은 평소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이웃의 말에 따라 아씨가 흉기로 부인을 찌른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