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파트 끝내 사망>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사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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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트 끝내 사망>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의 건강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24일부터 였습니다. 이 전에도 파킨슨씨병 혹은 위암 등에 걸렸다는 소문이 나돌곤 했지만 아라파트는 그때마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와병설을 일축해왔습니다. 아라파트 사후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정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 지 전망해보겠습니다. 미군의 총공세가 사흘 째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 팔루자에서는 양측의 치열한 교전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정부 질문 속개> 파행 15일만에 국회가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재개했습니다.사실상
'정치적 파면'을 주장하며
이해찬 총리에게 질문을 하지 않기로 했던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들이
당의 방침에 따르지 않고 총리에게 질문을 하겠다고 나서는 등 자중지란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문을 연 <종합부동산세 세율 확정 발표>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오늘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10월부터는 갖고 있는 주택의 국세청 기준시가를 모두 더해 9억원이 넘을 경우 이 금액 초과분에 대해 1∼3%의 종합부동산세를 내야합니다. 또 공시지가 기준 6억원 이상 나대지는 1∼4%, 40억원 이상의 사업용 토지는 0.6∼1.6%의 종합부동산세를 내야합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고생 피살, 기업 회장 일가 납치 수사 속보> 어제 보도해드린 천안 여고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살된 이양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또 기업인 가족 납치 사건의 용의자 2명의 인상 착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 전국적으로 이틀째 내린 가을비가 오후부터 그치면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올 가을 들어 두번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눈의 날'입니다. 사회적 편견에 맞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저시력 장애인들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미국이 연방 기준 금리를 0.25 %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북한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김일성 가계를 우상화하는 내용의 사이버 강의를 시작함에 따라, 당국이 긴장하며 대비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둘러싼 남북 간의 사이버 대결을 보도하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복권 당첨금 미지급 마감 시간 논란 / 패스트 푸드 실험 중단 / 대학이 학위 장사 ▶ 전공노, 준법 투쟁 곳곳서 마찰 / 경남 지역 기습 폭우 피해 등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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