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공예 특별전이 내달 5일부터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 에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ASEAN) 10개국 공예작가 25명이 참가해 30여점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108호 박찬수(목조각장)씨와 80호 김태자(자수장)씨, 홍익대 고수관 교수(금속공예) 등 15명의 국내 공예인도 함께 참가한다.
한국공예관 관계자는 "2005년 청주에서 열리는 국제공예 비엔날레 사전행사로 세계 각국 공예인의 상호교류를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