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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 위조 휴대폰 대량구입한뒤 되팔아

김용태

입력 : 2004.11.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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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을 위조해서 휴대폰을 할부로 대량구입한 뒤 이를 되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로 휴대폰 대출업자 35살 배 모씨 등 3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대출상담을 하면서 모은 인감을 위조해 인터넷으로 휴대폰 500여 대를 할부로 구매한 뒤 되파는 수법으로 모두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