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전국공무원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해, 전공노 지도부 전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영길 위원장 등 전공노 간부 5명 외에도, 정용천 수석부위원장 등 중앙집행부 간부 19명과 노명우 서울본부장 등 지역본부장 13명 등 31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파업 찬반투표를 적극 주도하고, 군수 부속실을 점거한 혐의로 경북 고령군 지부장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