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국 지린성 기업, 북한에 2천만달러 투자

남승모

입력 : 2004.11.11 09:03


중국 지린성 기업들이 북한에 2천만달러를 투자했다고 코트라 베이징 무역관이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지린성 상무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북한의 투자환경이 대폭 개선돼 성 내 대북투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9개 기업이 2천만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투자품목은 담배와 의류, 무역 등이며 고려인삼과 건축 원자재의 투자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