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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산하 정책상황실에 국정원 직원이 파견돼 이해찬 총리의 국정파악 업무를 보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급 상당인 이 국정원 직원은 지난 9월 신설된 정책상황실에 한 달 전쯤 파견와 팀장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책상황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 국정원 직원은 다른 부처들과 정보교류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국정원이 총리에게 보고할 때 협조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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