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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한 아파트 뒤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여고생 17살 이 모양이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이양은 독서실에 공부를 하러 갔다 10일 새벽 1시쯤 독서실을 나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양의 목 부위에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고 속옷이 벗겨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이양이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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