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환경비상시국회의´ 출범

박수언

입력 : 2004.11.10 13:31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 전국 107개 환경단체들이 참여하는 '환경비상시국회의'가 10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환경비상시국회의는 출범선언문에서 "새만금 간척사업, 부안핵폐기장 등 반환경적 대규모 국책사업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반환경적인 정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비상시국회의는 "지금을 '환경비상상황'으로 선언하고 전국 환경단체가 역량을 결집해 반환경정책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대형 국책사업의 재검토와 각종개발사업 관련 위원회 전면쇄신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