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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사업자, "LPG 특소세 면제" 요구 집회

심영구

입력 : 2004.11.09 16:21


택시 LPG 연료에 대한 특별소비세 면제를 요구하며 개인택시사업자 1만3천여명이 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경기 침체와 유류비 인상으로 택시사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특별소비세 면제로 연료비 부담을 덜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이 타고 온 버스와 택시 이백여 대가 여의도 주위에 몰려 주변 교통은 혼잡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