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자의 72%가 3년 미만의 단기근속 근로자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지난 9월 실업급여를 조사한 결과 근속연수가 3년 미만인 신청자가 71.9%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2%에 비해 2.7% 포인트 증가한 수준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사정이 여의치 않아 단기 근속 근로자가 많다"면서 "이 때문에 단기 근속 근로자가 실업자로 전락하면서 실업급여 신청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