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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은 조금 올랐습니다만 전체 환율 하락폭이 큽니다.
환율 천110원대가 붕괴되면서 5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 8일 원 달러 환율은 달러 당 5.3원 내린 천105.30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이러한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0년 9월 4일의 1천104.40원 이후 50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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