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된 제48회 행정고등고시의 최종 합격자 198명 가운데 여성이 76명을 차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최고득점자도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이에
따라 행시 여성 합격률도 2002년 28.4%, 지난 해 33.5% 그리고 올해 38.4%로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행정고시는 전체 만4천184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법무행정, 재경 등 전체 9개 직렬에 걸쳐 최고득점자는 소년보호직에 응시한 31살 배성희
씨로 64.39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