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건강정보 사이트의 신뢰성과 질적수준이 외국 건강정보 사이트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박재현 전공의는 최근 유방암과 천식,우울증과 비만 등의 4개 질환 분야 웹사이트 10곳을 선정해 외국 사이트와 비교한 결과 국내 웹사이트의 평균점수가 5점 만점에 2.08로 외국의 3.5에 크게 못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의 신뢰성 측면에서도 국내 웹사이트가 1.99점으로 나타나 외국의 3.62점 보다 크게 낮았으며 치료정보의 질적 측면에서도 국내 사이트가 외국 사이트보다 낮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