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52척을 발주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LNG선 발주 입찰에서 한국의 조선 3사가 수주를 석권했습니다.
오일메이저인 엑슨모빌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의 합작회사인 카타르가스II가 최근 실시한 LNG선 신조입찰에서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소시엄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8척씩 1차분 16척을 모두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발주된 선박은 척당 가격이 2억 달러를 넘는 초대형 LNG운반선으로 카타르가스II는 오는 2012년까지 모두 52척을 발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