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하강으로 제조업체의 재고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제조업의 올 3분기 재고율은 96.9%로 2분기의 94.3% 보다 2.6% 포인트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분기부터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제조업의 재고율은 1년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수출 주력업종인 자동차와 반도체.전자부품의 재고율도 올라가 경기가 본격적인 하강국면에 진입하면 기업들의 재고부담이 훨씬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삼성경제연구소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