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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 대거 만기 연장

이홍갑

입력 : 2004.11.08 11:20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대출해준 운전자금의 만기가 대거 연장됩니다.

기업은행은 신용등급 BB-이상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만기를 일시상환은 종전 1년에서 3년으로, 분할상환은 3년에서 5년으로 각각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특히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용 대출을 받아 매년 상환부담을 져온 약 4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단기상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