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뉴딜정책'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되고 기업도시 건설과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2006년부터 추진됩니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오늘 과천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리는 당.정.청 경제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05년 종합투자계획'을 보고합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년 상반기중 재정을 조기 집행하고 하반기부터 정부 예산과 연기금, 공기업, 사모펀드, 외국자본 등을 최대한 활용해 종합투자계획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는 또 정보통신 부문의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는 내용의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유가현상리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와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