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이 계속 내리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맞아 반짝했던 거래가 다시 위축되면서 전셋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12% 떨어진 가운데 송파구 0.44%, 강서구 0.2%, 강남구 0.17% 등으로 한강 이남지역의 하락률이 두드러졌습니다.
평형별로는 41평에서 50평까지의 전세값이 0.25% 떨어진 반면 20평에서 40평까지는 0.07퍼센트 떨어져 대형 아파트의 전세값 하락폭이 더 컸습니다.
신도시에서는 중동 0.33%, 일산 0.08%, 분당 0.02%, 산본 0.02%, 평촌 0.01% 등의 전세값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9% 떨어져 지난주의 0.11%에 비해 하락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형별로 보면 30평형 이하의 하락폭이 0.12%로 31평 이상의 두배에 달해, 소형 아파트값이 값이 중.대형아파트보다 더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