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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등 국가폭력 희생자 추모 행사 열려

심영구

입력 : 2004.11.05 16:08


일제 강제동원, 의문사 등 과거 국가폭력으로 인해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추모 행사가 유가족 등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추도문에서 "개별 사건들의 유족이 따로 있지 않고 우리 모두가 각 사건 유족들"이라며 "이제까지 정부에서 은폐하고 왜곡한 사건들의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