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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해외유전개발 적극 진출"

유영규

입력 : 2004.11.05 11:17


이해찬 총리는 5일 울산 한국석유 공사 '동해가스전' 준공식에 참석해 "우리의 대륙붕에서 경제성 있는 가스를 본격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은 너무나 뜻깊은 일"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리는 "가스전의 탐사와 개발, 생산시설 설치과정에서 우리도 세계적 수준의 석유개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해외 유전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에너지 확보와 개발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과 기업인의 에너지 절약정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