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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1 가스전이 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천연가스 산업생산에 들어가 대륙붕 탐사를 시작한지 40년만에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게 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02년 3월 착공한 울산 앞바다 동남쪽 58㎞ 해상의 '동해-1 가스전' 생산시설을 2년
6개월만에 완공했으며 5일부터 본격적인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1 가스전 매장량은 LNG로 환산할 경우 500만톤으로 앞으로 15년간 울산·경남지역에 매년 40만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