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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군 검찰은 의병제대한 병사에게 가짜진단서를 발급해준 의혹이 짙은 개인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추가비리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군 검찰은 또 구속수감된 육군 군의감 소병조 준장에게 의병전역과 입원 편의를 부탁한 브로커 최 모씨의 자택도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군 검찰은 또 소 준장의 수첩에 4백여명의 명단이 적힌 사실을 파악하고 이들의 신상정보와 자녀의 병역관계 등도 면밀히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