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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차량에 대해 무제한 적용하던 세금감면 혜택을 오는 12월부터는 월 250리터까지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목희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은 "극소수이지만 장애인 카드를 빌려줘 악용하는 사례가 있는 점을 감안해 월 250리터까지만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LPG차량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LPG를 최대한도까지 사용할 경우 월 7만원 가량의 세금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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