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미 정상, 19-20일께 칠레서 회담

정승민

입력 : 2004.11.04 14:29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 관계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우성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칠레를 방문할 두 정상이 현지에서 회담을 하기로 양국간에 합의했다"며 "오는 19일 오후부터 20일 오전 사이에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 기간동안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폴 마틴 캐나다 총리와 각각 개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