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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제 값 못한다'

강선우

입력 : 2004.11.05 06:52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성능 시험을 실시한 결과, 실내 부유먼지 제거능력은 주식회사 청풍 제품의 경우 표시에 비해 60%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음식냄새 등을 없애는 탈취율은 신-한일전기 제품의 경우 31%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제품도 57에서 74%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조사대상 6개 제품 가운데 일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청정기는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