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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친북 사이트 31개 접속차단

고철종

입력 : 2004.11.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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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보통신부는 최근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등이 통보해 온 친북 사이트 31곳에 대해 접속 차단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KT와 하나로통신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반국가단체를 찬양 고무하는 사이트가 그 대상이며 이달 중순쯤 해당 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공식 결정할 것이라고 정보통신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