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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3일 외국인 투자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북핵문제는 세계 어떤 분쟁보다 예측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고 개성공단에서 제품이 생산되면 안보위험이 줄어들어 안정된 투자환경을 보장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계획은 변함없이 추진될 것이라면서 대안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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