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총장은 검찰에서도 술을 못마시로 유명한 사람. 보통 폭탄주 1~2잔을 넘기지 못하고, 맥주도 장이 좋지 않아 한컵 이상을 마시면 설사를 한다고 스스로 여러차례 말함.
기자단 회식 때도 보통 맥주 1잔 정도가 정량임.
-그런데 중국 검찰청의 찌아춘왕 인민검찰원장을 비롯한 중국 간부들이
중국에 도착한 25일 첫 날부터 회식 자리 등에서 독한 마오타이주를 맥주에 섞어서 폭탄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원래 중국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상대방을 쓰러질 때 까지 먹여야 접대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관습이 있는데
술을 잘하는 우리 검찰 간부들이 중국 검찰 간부들의 집중 공격을 받아 초장에 무너지고, 곧바로 송총장에게 술잔이 돌아가는 바람에
매일 폭탄주 10잔 정도를 마셨다고 함.
-특히 매일 밤 호텔로 실려들어오는 것을 물론이고,
설사와 복통에 시달렸다고 함. 출장을 끝마치고 돌아온 현재까지도 약을 복용한다고.
그래서 출장을 다녀온 뒤 잘 다녀왔느냐며 안부를 묻는 대검 간부들에게 송총장 기다렸다는 듯이 일갈하기를,
"죽다가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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