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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미술회관서 장애인 미술대전' 개최

조정

입력 : 2004.11.03 14:46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는 3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과 문학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미술대전 대상은 매주 중증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치는 등 봉사활동을 해온 청각 장애 2급 이명상씨의 '쌍암사 계곡'이 차지했습니다.

문학상은 단편소설부문에서 지체장애 4급인 이상은씨가 '비망록에서 나온 사람'으로 당선작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8편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