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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등학교의 특별전형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일 마감된 서울지역 6개 외고 특별전형에서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6.07대 1을 크게 밑도는 수준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현 중학교 3학년생에게 적용되는 '2008학년 대입제도 개선안'에 따라 외고 학생들이 내신 불이익을 받는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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