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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입력 : 2004.11.03 06:44
이 사고로 혼자 차량을 운전하던 소방공무원 34살 이경훈씨가 숨졌습니다. 이씨는 신양리 방파제에서 사람이 바다에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급커브 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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