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은 브로커로부터 향응을 받고 병사를 입원시킨 의혹을 받고있는 현역 모 준장을 불러 비리에 연루됐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장군은 군 검찰 조사에서 "고교 동기생인 최 씨와 술을 마신 적은 있지만 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대가로 병사의 편의를 봐주지는 않았다"며 비리의혹을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장군은 군 병원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5월쯤 서울 강남의 모 유흥업소에서 브로커 최씨로부터 "전방부대에 근무중인 고향 선배 아들의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병원에 입원시켜 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