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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정규법안 국무회의 의결 규탄

김유석

입력 : 2004.11.02 14:08


민주노총 소속 회원 500여명은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비정규 노동법안을 의결한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이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돼 심의절차에 들어가면 한국노총과 연대해 총파업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총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오는 6일까지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