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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내년 3월 전당대회 잠정 결정

박병일

입력 : 2004.11.02 11:30


열린우리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내년 3월에 열릴 전망입니다.

최규성 사무처장은 오늘 의원총회 당무보고를 통해 "이달 말까지 전국 232개 지역에 지구당 성격의 당원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3월에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공직선거후보자를 선출할 권한을 가진 기간 당원 30만명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내년 전당대회에서 지도부를 선출할 기간당원의 자격은 당비납부기간을 2개월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파 갈등 등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당원협의회를 구성하지 못한 지역은 중앙당에서 조직담당자를 임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