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관변단체를 지원하는 3개 법안의 폐지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관변단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일반인의 기부에 대해 조세감면 혜택까지 주는 것은 일반사회단체와 비교하면 막대한 특혜"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성래, 홍미영 의원 등 열린우리당의 국회 행자위 소속 의원들이 새마을운동중앙회 지원법 등 관변단체 지원법 폐지법안을 준비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