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이 이라크 아르빌에서 활약중인 자이툰부대를 격려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했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라크 평화정착과 재건활동을 돕기위해 파병된 자이툰 부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윤 장관이 현지 부대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현지 부대의 안전과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윤 장관의 이번 방문을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9월말 김종환 합참의장이 자이툰부대를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의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고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도 지난달 초 이라크 주둔 동맹국 부대가운데 처음으로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