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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키 한국담당관을 단장으로 5명으로 구성된 IAEA 3차 사찰단이 2일 오후에 입국해 7일까지 엿새동안의 조사활동에 들어갑니다.
IAEA 3차 조사단은 1,2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소와 서울 공릉동의 옛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 Ⅲ'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사찰단이 IAEA 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마무리짓기 위해 그동안의 조사내용을 재점검하고 확인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